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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가지진실" 책과함께라면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에 만족하지 마라.

고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브랜드’로 진화하라!



소니 알람시계가 울리면, 에이스 침대에서 일어나, 나이키 운동복과 퓨마 운동화를 걸치고 운동하러 나간다. 돌아와서 러시 샴푸와 바디 클렌져로 몸을 씻고, 아메리칸 스탠다드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낸다. LG 2080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랄프 로렌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유닉스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린다. 아침으로 켈로그 콘후레이크를 먹고서 아르마니 양복을 입은 뒤 렉서스 자동차를 타고 일터로 향한다.


몇 년 전 Ad Age사는 소비자들이 평균적으로 하루 6,000개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게 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인터넷 상의 브랜드 광고는 포함하지도 않은 숫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앞에서 간략하게 언급한 우리들의 ‘아침’을 살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수많은 브랜드 중에 당신의 브랜드가 들어 있는가? 왜 소비자들은 당신의 브랜드를 제일 먼저 떠올리지 않는가. 만약 소비자들이 일어나서 처음 한 시간 내에 보게 되는 브랜드 속에 당신의 브랜드가 비집고 들어가 있다면 이는 대단한 영광이다!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조그맣고 일상적인 물건부터 값비싸고 규모가 큰 제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브랜드를 선택하고 평가하며 살아간다. 재밌는 것은 비슷한 품질의 비슷한 가격대인 여러 제품 중에서도 유난히 사랑받는 제품이 있다는 사실이다. 아니, 조금 더 값비싸더라도 선택받는 브랜드가 있다. 사람들이 이렇게 특정 브랜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이 이유를 안다면 당신은 ‘좋은 제품’을 사랑받는 ‘브랜드’로 진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마케터이다. 혹시라도 모르고 있다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을 펼쳐라.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은 훌륭한 제품을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전환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전략과 기술을 총망라하고 있다. 모든 발상의 핵심은 소비자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창출하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기존의 지혜에 도전하고, 전략적으로 사고하라. 당신의 고객들과 당신의 브랜드 간에 끈끈한 유대 관계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리고 자기반성 내지는 자기성찰 개념의 이 명제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고객들이 당신의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는 그들이 당신의 브랜드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만큼 당신의 브랜드를 사랑하지 않을 뿐이다. 애꿎은 다른 브랜드와 경쟁하지 마라. 고객에게 구애하여 당신의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브랜드 구축을 향한 강렬하고도 도발적인 노하우 전격 공개!


 

|저자 소개|


 

브라이언 틸(Brian D. Till)_ Steber Professor of Marketing이자 세인트루이스대학교의 마케팅 분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교에서 광고학 학사와 MBA를 취득하였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대학교에서 MBA 학생들에게 마케팅 전략과 광고학을 주로 강의하고 있고, 「Journal of Advertising」과 「Psychology & Marketing」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틸 박사는 학계에 들어오기 전에 퓨리나의 브랜드 경영진으로 일했는데, 현재에도 마케팅 전략 및 광고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AT&T, BoA Construction 등의 기업에 컨설팅을 했다. 그는 비영리 단체인 Stella Maris Child Center와 Forest ReLeaf of Missouri의 이사로서 활발하게 지역 봉사를 펼치고 있다.


 

도나 헤클러(Donna Heckler)_ 몬산토 사의 브랜드 전략팀 대표이며, 이곳에서 브랜드 경영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드포대학에서 동물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디애나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클로록스, 에머슨 전기, 미국 적십자, 그리고 랠스턴 퓨리나와 같은 기업들을 고객으로 수십 년 동안 브랜드 전략 컨설팅 회사를 경영해 왔다. 국내외적으로 에너지 배터리 사의 브랜드 활동을 주도했으며 카디널 헬스 산하의 브랜드 마케팅 팀을 이끌기도 했다. 현재 그는 킴볼 오피스의 브랜드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헤클러는 지역 공동체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여러 예술 기관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인디애나대학교 켈리경영대학 동문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으며 브랜드 리더십 센터와 그레이터 세인트루이스 국제연구위원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손은희_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국제경영전략 석사를 마친 후, 현재 MIT대학의 슬론 스쿨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차례|

 

추천사

머리말

진실 01 브랜드 관리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진실 02 당신보다 당신의 브랜드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진실 03 브랜드의 주인은 마케팅 부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이다

진실 04 적게 행동하고 많이 성취하기

진실 05 당신의 브랜드는 약속을 지키는가?

진실 06 가격은 브랜드 가치의 전달 수단이다

진실 07 브랜드 개성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느끼는 정서적 애착이다

진실 08 판매 부서가 제품과 브랜드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는가?

진실 09 할인 경쟁은 지뢰밭에서의 전투와 같다

진실 10 평범한 포장은 상품을 보호하지만, 훌륭한 포장은 브랜드를 보호한다

진실 11 브랜드 관리는 곧 연상 작용의 관리이다

진실 12 매장에서의 경험이 곧 브랜드 경험이다

진실 13 회사의 자의식을 주의하라

진실 14 성공을 평가하는 최고의 기준은?

진실 15 소비자의 불평불만은 귀중한 보석과 같다

진실 16 브랜드 책임의식은 기업 내에서 시작된다

진실 17 시장점유율은 의미가 없다

진실 18 흔히 범하는 세분화의 오류를 피하라

진실 19 기업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결정적 순간!

진실 20 집중은 곧 단순함이다

진실 21 마케팅은 전쟁이 아니라 구애이다

진실 22 매출을 늘리기 위해 브랜드 집중을 희생시키지 말라

진실 23 매체가 메시지가 될 수는 없다. 메시지는 메시지일 뿐

진실 24 중소기업의 브랜드 구축

진실 25 모방은 경쟁자에 대한 아첨에 불과하다

진실 26 포지셔닝은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것이다

진실 27 브랜드 충성도의 가치

진실 28 품질은 효과적인 브랜드 메시지가 아니다

진실 29 유명인사 기용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

진실 30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되는 소비자 판촉

진실 31 장기적으로 계획된 광고

진실 32 서비스 브랜드는 개인적인 브랜드다

진실 33 당신의 브랜드는 어느 한 부분에서 최고인가? 그렇다면 만족하라

진실 34 위대한 포지셔닝은 영원하다

진실 35 효과적인 브랜딩은 이름에서 출발한다

진실 36 브랜드가 파워 있는 기업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아니다

진실 37 일관성을 지켜라. 하지만 안주하지 말라

진실 38 당신의 브랜드는 차별화되는가?

진실 39 광고 카피의 세 가지 M

진실 40 고객 서비스는 고객과의 접점에 있다

진실 41 작은 과녁이 맞히기 쉽다

진실 42 브랜드 확장의 유혹에 주의하라

진실 43 광고는 단순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단순한 것은 곤란하다

진실 44 포커스 집단을 계산대까지 데려가기는 쉽지 않다

진실 45 리포지셔닝은 헛고생이 될 수 있다

진실 46 광고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라

진실 47 테스트보다는 판단을 믿어라

진실 48 효과적인 광고의 90%는 메시지, 10%는 전달 방식이다

진실 49 양보는 브랜드를 망가뜨린다

진실 50 광고가 브랜드보다 튀면 안 된다

진실 51 일상재는 없다. 일상적인 생각이 있을 뿐

제공 : 마사모


"과거속에 갇힌사람" dr.ahn

 

과거에 갇힌 사람

 

한 평생 사는 것 처럼 살지 못하고

이 지구별 여행을 마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과거에 얽매여 현재를 살지 못합니다.

 

우리집이 부자였다면..

내가 더 많이 배웠다면..

그때 그런 일만 없었어도..

그 남자만 잡았어도..

 

과거라는 기억 속에 사로잡혀 있는 한

현재는 그렇게 아무 의미 없이 흘러 흘러

또 허망한 후회의 과거가 될 뿐입니다.

 

일단정지!

현재를 알아차려 봅니다.

창 밖의 새소리에 깃든 행복을 만끽합니다.

산들 산들 불어오는 바람에 깃든 은혜를 느껴봅니다.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온전히 그 자체로 음미해 봅니다.

 

과거 속에서 용기 있게 나와 봅니다.

과거의 결과인 현재를 받아들여 봅니다.

그 모든 것이 자기가 선택한 것임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용서합니다.

 

미안하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이렇게 막 살아서 미안하다.

늘 과거에 얽매여, 지금 이 순간을 못 살아온

자기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현재를 용기 있게 살아봅니다.

최선으로 살아봅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과거도 또한 우리의 미래도

밝게 빛납니다.

현재를 최선으로 살아봅시다.

현재는 과거의 미래요

미래의 과거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안광호

khajoh@naver.com


"장님코끼리" 생활이야기

<장님 코끼리 만지기>

MB정부를 ‘부자감세’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정부는 작년에 국민세금을 약 16조 가량 깎아주면서 그 중 68% 정도가 중산층과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갔다고 홍보했다. 그런데 거기서 말하는 중산층이란 연소득이 8천8백만 원 밑인 사람이다.
야당은 곧바로 연소득 8천8백이 무슨 중산층이냐고 반격했고 그 이후 MB 정부에는 부자감세라는 딱지가 붙어 버렸다.

실제로 어떤지 조사해봤다.
우선 중산층이란 말이 애매하다.
그래서 OECD기준을 찾아 봤다.
국민전체 중에서 소득이 딱 중간인 사람을 중심으로 그보다 많은 사람중 절반, 적은 사람 중 절반을 통 털어 중산층이라 한다. 한국에서는 연소득 4천8백 까지가 중산층이다. 그렇게 해서 계산했더니 작년 감세액 16조 중에서 61%정도가 중산층과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이 정도면 부자감세가 아니라 국민감세다.

그들은 왜 MB 정부를 부자감세라고 낙인찍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걸까?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면 소나무 밑둥이라고 할 것이다.
코를 만지면? 화들짝 놀라며 뱀이라고 할 것이다.
장님도 아니면서 애써 눈을 감고 코끼리를 더듬거리는 사람들은 뭔가?
집채만 한 코끼리를 두 눈 뜨고 마주 대하기가 겁이 나기 때문이다.

제공 : 차명진 의원실

"참 말안듣는 사람" dr.ahn

 

참 말 안듣는다

 

참 말 안 듣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면, 속이 터질 때가 있습니다.

가끔씩 그런 그가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런 그가 하소연을 하네요.

나 열심히 사는데, 정말 성실히 사는데, 사는 게 힘이 드네요

 

그에게 이야기 합니다.

먼저 잘 들어 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잘 알아차려 보세요

그에게 필요한 것은 경청의 기술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하수의 경청입니다.

존재인 나의 목소리를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입니다.

경청은 연습이요, 훈련이요, 습관입니다.

매일 매일 잘 듣고, 잘 보고, 잘 알아차리는 연습을 합니다.

정말로 한 번 잘 살아보기 위해서..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매일 매일 마음의 세수를 하고

텅빈 비움으로 존재의 소리를 경청합니다.

그 목소리 알아차리며, 정말로 열심히 한 번 살아봅니다.

단순하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안광호

khajoh@naver.com


"세종임금귀는 당나기귀" 생활이야기

<세종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015년 8월 20일.
어제 밤 12시,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금강댐을 2시간 동안 열어 놨다. 임진강 수위가 삽시간에 2배로 불어났다. 정부는 급하게 행락객들과 주변 주민들을 대피시켰지만 워낙 급작스런 일이라 실제 피해는 막대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한강이다. 한강수위보다 낮은 고양, 김포, 마포는 과연 안전할 것인가? 오늘 낮 한강 하류에서 세계조정대회가 열릴 예정인데 이 건 또 어떻게 할 것인가?
대통령은 새벽 4시에 긴급국무회의를 소집했다.
그런데 국토해양부장관이 없다. 이 사람이 있어야 수량이 얼마나 불어날 것이고 어떤 대응책이 가능한지 검토할 수 있다.
대통령은 긴급히 전화를 했다.
“여보시오. 지금 한 시가 급한데 당신 어디요?”
장관 역시 다급한 목소리로 답한다. “각하, 지금 출발중입니다. KTX 첫차가 6시라서 철도공사에 긴급요청을 해 4시 반에 출발하는 임시열차를 대절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가도록해서 6시까지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안보가 2시간 동안 정지 상태로 들어간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서울에, 국무총리와 장관은 150킬로미터 떨어진 세종시에, 국가의 콘트롤타워가 이렇게 둘로 나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거의 매일 1000여명의 장관과 공무원들이 세종시와 서울 사이로 대규모 인구이동을 한다. 해외토픽감이다.
이혼도 불사하며 서울을 고집하는 부인 덕택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기숙사 신세다. 낮에는 서울로, 밤에는 주변 술집으로 빠져나가는 주민들, 세종시는 개 울음소리도 안 들리는 유령도시가 된다.

겉으론 행정도시에 목숨 거는 의원들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솔직히 얘기한다.
“차 의원, 대책 좀 구해 봐.”
대책이 뭐 있나? 이렇게 외치면 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 차명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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